[뉴스핌=서영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모바일 시장에서 유저 획득 전쟁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63.8%로 커뮤니케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본격화중이며 유저획득을 위한 전쟁이 시작됐다"고 말햇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서비스들은 장기간에 걸쳐서 Monetization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는 SMS를 대체하며 플랫폼으로 진화 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카카오톡·LINE·WeChat·Whatsapp 등 글로벌 메신저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며 "Monetization은 LINE 등이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소셜관련 투자/인수 당시 MAU 당 가치는 46.6달러 수준으로 이를 LINE에 할인하여 적용 시 2014년 벨류에이션은 5.8조원이다.
그는 "모바일게임 시장은 점차 Low User, High ARPU 중심의 코어게임으로 이동 중"이라며 "올 1분기 국내 스마트폰 게임시장(약 2000억원) 대비 15배 큰 글로벌 시장(약 3조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경쟁은 치열하나 피처폰기반 출신 회사들은 이미 허들을 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장성장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톱 픽스로 NHN·게임빌·컴투스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