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17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주말을 앞두고 차익 매물에 밀리며 소폭 하락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홍콩 시장이 석가탄신일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시장이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오전 11시 8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22.80엔, 0.15% 후퇴한 1만 5014.44엔을 기록 중이다.
간밤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다만 부동산 관련주를 비롯해 일부 내수주에 매수 주문도 유입되고 있어 낙폭은 제한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7.64포인트, 0.34% 오른 2259.44를 기록 중이며 대만 가권지수는 4.12포인트, 0.5% 상승한 8349.17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전날 21개월래 최고치로 오른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스마트 폰 제조업체인 HTC가 일시 1%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