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재무부 차관이 중국 정부가 환율 변동폭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각) 브레이너드 채관은 뉴욕 외교위원회 연설을 통해 "중국 정부가 내수 진작과 글로벌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이 환율 변동폭 확대와 함께 외환보유고 및 환시 개입과 관련해 투명성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4월 발표한 반기 통화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하지 않았지만 환율변동폭을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