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1970선을 회복했지만 곧 1960선으로 밀리는 등 197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7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22오른 1970.70에 거래 중이다.
전날 외국인은 전날 매수세를 기록했지만 가파른 엔화약세 등에 이날 다시 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51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으며 기관도 52억원의 매도세다. 금융투자, 투신도 각각 115억원, 15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한편 개인은 196억원을 사들이며 낙폭을 저지하고 있다. 연기금도 51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300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건설, 운수창고 등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계, 의료정밀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POSCO는 하락세를 기록중이며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보합세다. 반면,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31포인트, 0.77% 오른 564.7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