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4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어제까지 이어졌던 높은 상승세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약세로 수출주가 여전히 힘을 받고 있지만 1만 5000선에 가까워지면서 단기급등 경계감에 확정매도도 관측되고 있다.
오전 10시 2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8.06엔, 0.12% 오른 1만 4800.27엔을 기록해 200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0.37포인트, 0.03% 상승한 1232.57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28% 하락한 101.53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은 0.07% 상승한 132.18엔에 호가되고 있다.
히노 자동차와 이스즈 자동차는 작년 회계연도 순익이 역대최고를 기록했다는 니혼게이자이의 발표 후 각각 0.81%, 1.27% 상승했다.
시티즌 홀딩스는 올해 회계연도에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6.80% 올랐다.
중국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3.01포인트, 0.13% 하락한 2238.90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은 전날 미국 소매판매 발표 이후 소비관련주가 탄력을 받으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134.43포인트, 0.58% 오른 2만 3124.24를 나타내고 있다.
화륜창업유한공사는 1.94%, 중국왕왕식품은 1.89% 올랐다.
금융주의 상승도 눈에 띠었다. 교통은행은 0.97%, 중국은행은 1.34% 상승했다.
대만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37.77포인트, 0.46% 상승한 8286.09를 기록 중이다.
혼하이정밀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0.63%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