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일본 제과기업 에자키글리코(Ezaki Glico)와 함께 설립한 글리코-해태(Glico-Haitai, 대표이사 마에다 타츠야)를 통해 오는 6월 초순부터 오리지널 초코 스틱과자인 ‘포키(pocky)’ 제품 3종을 국내에 첫 출시한다.
해태제과와 에자키글리코는 2011년 9월 4:6 비율로 출자해 합작회사 글리코-해태를 설립하고 이후 국내 제과시장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생산 준비를 거쳐 일본과 전세계 30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에 있는 오리지널 초코 스틱과자인 ‘포키’ 제품 3종을 국내 출시 1호 제품으로 정했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는 에자키글리코사의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제품 개발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해태제과와, 한국에서 가장 전통깊은 제과업체인 해태제과를 통해 대표 제품인 포키를 한국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한 글리코사의 필요에 의해 이루어졌다.
글리코-해태는 한국의 생활수준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품질이 높고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품질이 증명된 프리미엄 제품인 포키를 통해 기존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오는 2018년까지 연매출 45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고객과 처음 만나는 포키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포키 제품 11가지 중 포키 초코(1200원, 42g), 포키 마일드(1200원, 42g), 포키 초코 6pack(3900원, 151g) 등 3종이다.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 에자키글리코사의 제조공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생산되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 맞는 마케팅과 품질 개선을 계속 진행하여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