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엔화의 약세에 힘입어 초반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주말 런던에 모였던 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엔저를 당분간 용인하겠다는 견해를 드러내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형성되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만 4770.5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3.02엔, 1.12%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1.20% 오른 1225.09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닛케이지수가 1만 4700엔 선을 돌파하기는 지난 2008년 1월 이래 5년 4개월 만이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2엔 선으로 상승하면서 토요타를 비롯한 주요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회계연도에 흑자 전망을 내놓은 파나소닉의 주가가 6% 이상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