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8일~9일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제21회 함춘바자회'를 개최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 여성, 남성, 아동스포츠,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바자상품을 후원하고 요술풍선, 삐에로 공연 등 바자회를 찾은 환우, 가족, 시민들을 위한 가정의 달 이벤트를 함께 열었다.
바자회에는 현대백화점 외 논현동 일식집 어도, 아웃백스테이크 동묘점, 젠한국 등 기업들의 후원품과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기부 물품도 함께 판매되어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를 개최한 함춘후원회 한규섭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위해 매년 착한기업과 소비자들의 연결고리인 행복나눔 축제를 열고있다"며 "전통깊은 바자회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장 홍병옥 상무는 "착한 소비 문화 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바자회를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