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엑세스바이오가 공모가를 4500원으로 확정하고 상장을 진행한다. 이로써 엑세스바이오는 2013년 첫 해외기업 상장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상장 공동대표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10일 엑세스바이오의 공모가는 450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엑세스바이오는 오는 13일과 14일 일반청약을 거쳐, 이달 30일 코스닥시장 상장될 예정이다.
엑세스바이오의 최영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의 투자 유치가 엑세스바이오가 말라리아 RDT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듯,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서는 원가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강화와 블루오션 G6PD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진단 분야로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진단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내재화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