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엔화의 약세를 배경으로 초반 2% 넘게 상승하고 있다.
간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0엔을 돌파하면서 기업들의 채산성 개선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하고 있다.
1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1만 4550.70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9.22엔, 2.53%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2.10% 오른 1206.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닛케이지수가 1만 4500엔 선을 돌파하기는 지난 2008년 6월 이래 4년 11개월 만이다.
엔화의 가치가 달러에 대해 100엔 선까지 후퇴하면서 토요타와 소니 등 주요 수출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