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최대 서점 체인기업 반스앤노블의 주가가 급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사업체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T전문 블로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9일(현지시각) MS가 반스앤노블의 전자도서 사업체 누크미디어 인수에 10억 달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는 또한 누크미디어가 2014년 말까지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사업을 중단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장치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쪽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니캐피탈마켓의 데이빗 스트래서 연구원은 "만약 이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반스앤노블의 주가는 25~25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양사는 모두 공식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이번 소식이 전해진 후 전날 주식시장에서 반스앤노블의 주가는 24.25% 급등한 22.08달러를 기록했다. MS는 1.0% 하락한 32.55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