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넷마블은 9일 스마트폰 대전 시뮬레이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기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웅전기는 온라인 웹게임 일대종사의 스마트폰 버전으로 중국의 유명한 무협소설가 김용의 영웅문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6월 중 제자 시스템 확장하고 길드 및 던전 시스템 추가·UI(이용자 환경) 개선 등 영웅전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영웅전기 구글 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용자가 제자 15레벨 달성 시 100 황금을 지급하고 메인 임무 달성 시 무공 획득에 필요한 무혼과 바둑을 증정한다.
매주 열리는 이용자간 대결인 화산논검에서는 32강 진출을 할 때마다 큰 혜택이 담긴 프리미엄 보석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플레이 결과에 따라 1200 황금을 지급하고 소용녀를 격파하면 보라색 제자 획득에 필요한 자색협혼을 증정한다.
영웅전기의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게임 제휴는 넷마블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영웅전기는 지난 4월 첫 출시 후, 방대한 스토리와 게임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차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통사 마켓 오픈에 이은 구글 플레이 출시로 더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