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8.30/1099.3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0/1.2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7.2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7.10원 대비 0.1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7.00원, 1101.0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소식에 상승했다. 노동부는 4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6만 5000개 증가했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인 14만개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에는 13만 8000개의 증가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실업률은 7.5%로 낮아지면서 지난 2008년 12월 이후 4년 4개월래 최저치를 작성했다. 시장 전망치는 7.6%였다.
이에 유럽 증시도 동반 상승하며 5년래 최고치로 상승했고 달러화도 유로화 및 엔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15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11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