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에스원이 2분기 신규 서비스 출시와 보안솔루션 매출 확대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원가절감 효과도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출시한 가정용 서비스 제품인 세콤홈즈를 업그레이드한 세콤홈즈2가 5월 말에 출시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에스원은 가정용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안솔루션의 경우에는 삼성관계사 해외 공장 및 법인 등을 통해 2분기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UAE, 이라크, 싱가포르 등에 지사 설립으로 해외 원전, 공항 등의 수주를 통해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현재 컨설팅 및 설비개선 공사사업을 통해 수주를 시작했고, 향후 원격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에스원의 원가절감 노력도 하반기에는 빛을 볼 것이라는 진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상품판매 원가 절감을 위해 에스원 기준에 적합한 IP 카메라를 발굴해 확대하고 있다”며 “가격경쟁보다는 기술개발을 통해 센서 및 영상강화로 경쟁사와의 서비스 차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