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GKL에 대해 중국인 영업부문에서 초강세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GKL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1318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410억원, 당기순이익은 3% 감소한 344억원을 기록했다"며 "수치상으로 발표된 실적은 전년동기 수준에 머물렀으나 영업 질적 측면에서 보면 전분기에 못지 않은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성장시장인 중국인 대상 영업에서 초강세를 거둔 점과 엔저 현상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영업에서 선방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에 홀드율 13% 이상을 기록한다고 가정한다면 드롭액 증가가 실적상승으로 이어지며 주가의 상승모멘텀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파라다이스 워커힐점의 Capa 부족으로 GKL 강남점의 성장세가 돋보이면서 파라다이스와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