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무한도전 멤버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게임을 하는 '2013 빙고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 길은 상대팀 간지럼 참기 참가자로 유재석을 지목했고, 유재석은 "나 이런 거 완전히 못 참는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과 한 편을 이룬 노홍철 정형돈 하하는 유재석에게 "아버지 사업 안 됐을 때를 생각해라" "지호가 사춘기 때 엇나간다고 생각해라" "인기없던 때를 생각하라" 등 유재석이 슬픈 생각을 하도록 도왔다.
마음을 가다듬은 유재석은 물을 머금은 채 간지럼 참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몸에 손이 닿자마자 물을 내뿜으며 간지럼을 견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 약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약점 의외네" "유재석 약점 빵터졌다" "유재석 약점이 간지럼이었다니" "유재석 약점 나랑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