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3일 은퇴 고객의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상품인 'KB골든라이프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예금은 퇴직금, 부동산매매대금 등의 목돈을 예치하고 이를 다시 매월 원리금 형태로 나눠 받아 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가입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이자만 수령하는 거치기간과 원금과 이자를 수령하는 원금과 이자지급기간으로 구분된다.
고객들은 은퇴계획에 맞춰 일정기간 거치 후 원금과 이자를 매월 균등 수령하거나, 가입 후 즉시 원금과 이자를 매월 균등 수령할 수 있다.
예금의 기본이율은 거치기간의 경우, 현재 연 2.60%로 매 1년 단위로 재산정된다. 원금과 이자지급기간의 기본이율은 현재 연 2.30%로 이 기간의 시작일에 고시된 금리를 적용된다.
퇴직금 또는 부동산 매매대금(임대자금)을 수취하거나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KB국민은행 거치식·적립식 예금을 해지한 후, 3개월 이내에 이 예금에 가입할 경우에는 연 0.30%p의 특별우대이율을 계약기간 동안 제공한다.
아울러 장기 상품인 점을 감안해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 하더라도 연단위 경과기간에 대해서는 만기이율을 적용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