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진해운이 올 1분기 시장 컨센서스보다 큰 영업적자를 내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1분기 영업적자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규모가 축소됐지만 시장 컨센서스보다 큰 영업손실을 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 연구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투자의견을 BUY에서 HOLD로,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89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3월 말 이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던 컨테이너 운임이 횡보하고 있어 BPS가 기존 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이 8300원/주인 신주인수권 부사채 발행으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