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부산에 소재한 동성화학이 응용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동성화학은 지난달 29일 멜라민폼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생산 시작을 알린 바 있다.
2일 동성화학 관계자는 "멜라민폼은 향후 동성화학이 응용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서 기존의 폴리우레탄 외에 친환경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겠다는 회사의 사업개발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특정 소재적용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사업방식을 응용화학소재에 기반해 접근함으로써 성장의 가능성을 화학소재 시장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멜라민폼은 최근 흡음성과 단열성, 난연성 등 층간소음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기존 건축소재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자동차와 철도차량 등 운송장비의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소재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모회사인 동성홀딩스는 보유한 지분을 동성화학으로 이전, 향후 해외법인 활용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동성화학을 신규사업을 개발해 사업화시키는 성장 메카로 집중육성할 방침임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