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다니엘은 3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 내용을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최다니엘은 이날 공판에서 2012년 9월부터 12월까지 지인들에게 수차례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와 본인이 직접 흡연한 혐의를 변호인을 통해 모두 인정했다.
다니엘과 함께 기소된 유명배우의 아들 A씨(23세) 등 4명 역시 자신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사죄했다. 반면 3회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는 이날 공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비앙카를 재소환해 심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 사이 나머지 피고인에 대한 보강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2차 공판은 5월 9일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