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하락하고 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자동차와 전자 등 주요 수출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1만 3815.3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80엔, 0.5%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48% 상승한 1166.76엔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에 대해 97엔 선 후반대에서 거래되는 등 엔 약세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 수출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분기 순익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한 파낙의 주가가 일시 7% 이상 급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