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평판TV시장에서 60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지켰다.
30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3월 미국 평판TV시장 점유율은 29.4%로 2월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60개월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연도별 누적 매출액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미국 비지오가 16.9%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LG전자가 10.5%로 3위에 올랐다.
제품별로 보면, LE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33.5%로 2위 비지오(21.3%), 3위 LG전자(11.7%)를 앞섰다. 스마트TV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37.0%), 비지오(29.2%), 샤프(12.2%), LG전자(9.5%) 순이었다.
3D TV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47.4%, 21.2%의 점유율로 1, 2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