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3월 잠정주택 판매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증가를 보이면서 주택 경기의 회복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공급 부족에 따른 주택 가격의 상승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잠정주택 판매지수가 전월보다 1.5% 상승한 105.7을 기록, 시장 전망치인 1.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로는 7% 수준의 증가세이기도 하다.
NAR의 로렌스 윤 분석가는 "최근 몇개월간 계약활동이 좁은 범위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수요가 중단된 데 따른 것이 아니라 제한된 공급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