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세계 각국의 그린에너지 관계자들이 29일 인천 송도에 총집결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KOTRA와 KEITI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그린허브코리아 2013'이 29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상하수도와 폐기물, 대기 등의 환경프로젝트와 풍력,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진출이 유망한 58개국 232개 발주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현재 그린에너지 시장은 약 1000조원 규모이며,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의 경우 매년 8~9%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약 300조원 규모인 세계 반도체 시장의 3배가 넘는 규모로서 개도국 시장의 경우 그린산업 인프라 구축이 초기 단계여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회는 권역별 주요 발주처의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사업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산업부와 환경부는 각 부처별로 수행하던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수주 상담회를 지난해부터 통합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를 국제행사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은 그린프로젝트 발주국가에 최적의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