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진우)이 오는 13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사업 지원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에경연이 연중 기획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세미나'의 올해 두 번째 행사로서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13일부터 사흘간 광주에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3' 개최기간에 진행되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세미나는 2개 세션에 4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제1세션에서는 지식경제부 녹색성장기후변화정책과 오승철 과장이 '기후변화협상 전망 및 대응전략'을 소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연구실 정경화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거래제 추진동향 및 과제'를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전남대학교 배정환 교수가 '국산 바이오 에탄올의 적정 공급믹스 방안'을 발표하며,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실 심창호 실장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정책동향과 사업화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에경원 김진우 원장은 "광주에서 기업의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사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의미있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방향을 개진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