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오는 7월 수정경제전망에서 GDP 성장률을 상향조정할 것으로 판단했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월간보고서를 통해 "1분기 성장률 호조와 정부의 추경안을 감안하면 한은의 상저하고 자신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 수정경제전망에서는 상향조정의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나면 정부도 그동안의 비관론에서 벗어나 낙관론을 피력할 것이고, 기저효과로 4월부터는 국내경제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5월 금통위까지는 대외경기 불안과 국내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강세기조가 이어지겠으나, 금리동결을 계기로 약세반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위원은 5월 국고채 3년 예상 등락 범위를 2.45~2.65%, 국고채 5년은 2.50~2.75%, 국고채 10년은 2.75~2.95%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