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정유업체인 셰브론이 국제 유가 하락 여파 등으로 1분기 실적이 부진한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셰브론은 1분기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순익에서 주당 3.18달러를 기록해 이전 분기의 3.27달러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유가 하락의 변동성과 캘리포니아 지역 정제소 문제로 매출도 1년 전의 607억 1000만 달러에서 568억 2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당 3.05달러의 순익, 677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1분기 동안 브렌트유는 전년동기대비 4.9% 하락하면서 배럴당 평균 112.61달러대로 집계됐다.
하루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엑손모빌 역시 순익에서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켰으나 매출은 예상만큼 늘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