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연모 시청률이 홀로 소폭 상승했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은 5.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4.7% 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꼴찌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하지만 타 방송사의 '남자가 사랑할 때'와 '천명'이 동반 시청률 하락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내연모 시청률 상승은 고무적이다. 게다가 1위의 '남사' 역시 겨우 10% 내외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내연모'가 그간의 부진을 떨치고 나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김수영(신하균)은 노민영(이민정)에게 기습 키스했다. 노민영은 쿨한 척 하면서도 뒤돌아서 감출 수 없는 떨림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8.9%,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