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LG상사가 1분기 실적부진에 장 초반 하락세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LG상사는 전날대비 2.13% 내린 3만6800원에 거래되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전날 LG상사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03억원으로 전년대비 10.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0.3% 줄어든 707억원, 매출액은 6.8% 감소한 2조8840억원을 기록했다.
오만 8광구 수익 증가로 석유사업은 선전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석탄·석유화학·철강 시황 하락으로 매출과 이익이 줄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자원개발 세전순이익이 전년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하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