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만도의 주가가 단기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6일 교보증권은 만도의 주가가 추가 조정이 나온다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일 발표된 만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 3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15억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만도의 주가는 한라건설 유상증자 참여 발표 등의 요인으로 지난 1개월 간 28.9% 하락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현재 만도의 주가는 2013년 실적 전망치 대비 주당순이익율(PE)은 6.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차별화된 성장세가 확인됐다"면서 "단기 반등은 기대되나 다만 추세 전환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룹 리스크 부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업종 내 수위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부품업종 평균 PE(7.1배)보다는 여전히 할증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2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