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MC를 맡은 전현무, 강예원을 비롯한 배우 정우성, 소이, 심이영, 이영하, 이준 등 스타들이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안성기는 특유의 훈훈한 미소와 함께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중후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윤서는 한 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청록색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이는 피부톤과 비슷한 색상의 롱드레스로 차분하면서도 아찔한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 외에 정우성, 엠블랙 이준, 신동미, 박진서 감독, 배슬기, 김꽃비, 임성민, 나카무라 시도, 이영하 등 수많은 스타들이 등장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오는 5월3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전주=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