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상승하고 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99엔 중반에서 안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주요 수출 기업의 채산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1만 3856.8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37엔, 0.1%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07% 상승한 1165.15엔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일본주식시장에서 4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은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KDDI의 주가가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KDDI의 영업 이익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카메라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캐논의 주가는 초반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