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4월 재계신뢰지수가 104.4로 3월의 106.7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6.2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07.2로 3월의 109.9에 비해 역시 하락했다.
경기기대지수도 101.6으로 3월의 103.6을 밑돌았다.
3월달 25년만의 강추위가 몰아친 영향으로 제조업 경기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 독일 경제가 1분기 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나톨리 아네코브 소시에테제네랄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날씨와 관련해 우려가 있지만 1분기 독일 경제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