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24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0.83포인트, 0.56% 상승한 1929.46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상승 반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0.64% 올라 1930 선을 넘기며 출발한 이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순조로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이 182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6억원, 82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8억원, 12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전 업종이 상승세다.
종이목재, 운수창고 그리고 보험업종이 1% 이상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금융, 건설 그리고 증권업종이 1% 안팎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삼성생명이 자사주 취득 소식에 3% 넘게 급등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실적 개선에 힘입어 2% 가량 오르고 있다. 그 외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롯데쇼핑 등도 1% 이상 상승하며 비교적 강세다.
반면, 한국전력과 LG전자, KB금융 그리고 LG는 하락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8포인트, 0.92% 오른 559.45로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