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화 '전국노래자랑' 속 청춘커플 유연석과 이초희가 촬영에 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극 중에서 건강식품회사 직원 동수와 현자를 각각 연기한 유연석과 이초희는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수와 현자는 사장의 엄명에 회사 홍보를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억지로 참가하는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말끔한 슈트로 멋을 낸 유연석은 길지 않은 경력에 유독 악역을 맡아 눈길을 끌어온 배우다. MBC 퓨전사극 '구가의서' 주인공 강치(이승기)의 친구이자 연적인 박태서를 열연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묻자 유연석은 "할머니께서 항상 '우리 손자 착한데 자꾸 악역으로 나온다'고 속상해하셨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국민이 전국노래자랑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
검은색 칼라로 포인트를 준 산딸기색 블라우스와 검은 스커트로 멋을 낸 이초희는 "처음엔 오빠와 어색했다. 하지만 영화 속 내용처럼 조금씩 서로 가까워져 지금은 아주 친한 사이가 됐다"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달달한 청춘 멜로 커플 유연석과 이초희가 출연하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가정의 달 5월 첫날, 1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