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리아써키트는 2분기 본격적 신제품 물량 가세로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3일 "코리아써키트의 K-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1113억원으로 전년비 1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5.1% 늘었다"며 "이는 계절적 비수기 및 고객사의 2Q 신제품 메인 플레그쉽 모델 출시에 따른 대기수요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2분기부터 본격적 신제품 물량이 가세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321억원, 115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회사는 총 792억원의 유상증자를 발표해 공격적 capa증설 예정이다. 스마트포 시장 증가와 고객사 스마트폰 출하증가를 감안할 때 증설 capa는 흡수가 가능할 것이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교보증권은 현재 코리아써키트의 주가가 PER 12x 수준이나 실적 상향 가능성과 자회사 지분법 이익 반영 등으로 실제 PER은 10x 이하로 주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