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만 채권에 비해서 오름폭이 제한되면서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소 스티프닝 압력이 가해지며 채권쪽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 만기에 걸쳐 1~1.5bp 상승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전체적으로 매우 한가했다"며 "최근에 페이 세력이 장에 많기는 한데 그렇다고 레벨이 훅 오르거나 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오전에 김중수 총재의 발언으로 살짝 오른 후 결국 선물에 연동되며 1~1.5bp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며 "주말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한산했다"고 평가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FX스왑 금리가 올라오면서 CRS금리도 따라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1년 구간이 7bp, 나머지 구간은 4~5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FX스왑 금리와 CRS금리가 눌리던 것이 정상화되는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