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유재석이 송지효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송지효는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새 수목드라마 '천명'의 주인공으로 이동욱, 임슬옹(2AM)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송지효와 첫 만남을 두고 "과거 '패밀리가 떴다'에서 MC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부터 시작되는 촬영에 이동시간이 길어 여배우 게스트가 오면 많이 지쳐 한다. 그래서 촬영 장소에 도착하면 여배우들에게 잠시 쉬다가 오라고 배려를 한다. 그러면 여배우들은 잠시 앉아서 기대 있다가 돌아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시 송지효에게도 쉬고 오라고 권했더니 크게 좋아하며 체면 차릴 틈도 없이 바로 잠들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송지효와 첫 만남을 털어놓자, 송지효는 최고로 48시간 이상 잠들어 본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