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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10주년 포럼] 안종범 "선도 패러다임의 핵심전략이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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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경은 기자]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골격을 세운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현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도적인 패러다임의 핵심 전략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단언했다.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뉴스핌 창간 10주년을 맞 아 개최된 '한국경제의 중흥·실천적 방안-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의 조화를 찾아'라는 포럼 주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종범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17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0주년 기념 서울 이코노믹 포럼 2013에 참석해 '창조경제의 개념과 실천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소연 기자>

안 의원은 "그간 국내경제는 선진국을 따라가는 이른바  패스트 팔로우(fast follow)를 통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이제 모방할 대상이 많지 않다"며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핵심전략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분석했다.

안 의원은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로 '내비게이션'을 꼽았다. 과거에는 정부가 독점하고 있던 지리정보를 민간에 공개하고 여기에 GPS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 산업에 도움을 준 것이 그것이다.

그는 "내비게이션은 15년 전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일자리 30만개를 창출했고 자동차 산업 뿐 아니라 스마트폰 산업에까지 도움을 줬다"고 소개했다. 산업과 산업, 공공과 민간 간 결합이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 창조경제의 근간이 된다는 설명이다.

안 의원은 창조경제의 또 다른 사례로 싸이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최근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매번 유튜브  조회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라며 "정보통신기술과 K- pop 콘텐츠가 섹터 간 융합으로 생긴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의 비전과 실천과제로 ▲융합과 혁신 ▲다 양성을 활용 ▲국민과 정부가 함께 가치창출 기반 마련 ▲공정한 경쟁 보장 등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융합과 혁신이 일어나는 경제를 위해서는 기존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산업의 생성을 이루어 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주체가 되고 기술개발의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과학기술을 전 산업에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해외교포 등 우수인재 참여를 활성화하고 국내기업 특히 중소기업 등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지원을 염두에 두고 성장단계별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 와 도전정신의 자유로운 시장진입 보장과 다양한 아이디 어가 활발히 유통되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 붙였다.

한편, 그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가 이전 창조경제 개 념과는 차별성을 갖는다고 선을 그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는 산업군에만 초점을 맞추는 개념을 넘어서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기 위한 경제발전  패러다임과 정책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창업 을 많이 생기게 하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이 비용 패널티 로 작용 안하는 성실한 실패라고 소개했다.

안 의원은 "창조경제는 기존의 발상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을 100명중 한명이라도 성공하면 그 결과로  얻는 이득을 100명에게도 나눠주고도 10배가 남을 수 있 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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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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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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