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이란 남동부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6일(한국시간) 이란 남동부의 파키스탄 접경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SGS는 진원의 깊이는 15.2㎞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피해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7.8 강진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의 252배에 맞먹는 위력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중동지역 전역과 인도 뉴델리와 두바이 등에서도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