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 매체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미숙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는 지난 4월초 이미숙과 전 매니저 B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11일 이미숙 피소 사실을 밝혔다.
A씨는 이미숙과 전 매니저 B씨가 더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위반한 뒤 이를 덮기 위해 장자연 사건을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측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미숙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미숙 씨는 A씨와 이 모 전 기자, 유 모 기자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재판부에 의해 기각됐다. 이 씨는 이에 불복하고 항소했지만 최근 모든 소송을 포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