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는(API)는 지난주(4월 5일) 원유 재고가 3억 9074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506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4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가파른 증가세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 전망과는 달리 196만 배럴 증가했으며 정제유 재고는 126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130만 배럴 감소 전망을 밑돌았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88만 8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