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KT가 총 상금 600만원 규모의 All-IP 송 리믹스 공모전을 실시한다.
KT는 올아이피 광고의 테마송(이하 All-IP 송)을 재미있게 편곡 시켜줄 숨어있는 고수들을 대상으로 상금을 걸고 오는 10일 부터 All-IP 송 리믹스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악동뮤지션·라쿤보이즈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예비 k-pop스타들을 대거 동원해 All-IP 송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광고에 사용된 All-IP 송은 악동뮤지션이 직접 작곡해 주목을 받았으며 귀에 익고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All-IP 송 리믹스 공모전은 광고에 나오는 All-IP 송을 힙합·하우스·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편곡해 All-IP 송의 새로운 재미를 찾고자 기획됐으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All-IP 송 리믹스 공모전은 SNS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메일로 최초 접수를 받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톱 8을 선정한다. 이어 내달 6일부터 올레 페이스 북을 통해 참가자가 얻은 댓글과 좋아요 수를 실시간으로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심사는 DJ 프릭하우즈와 힙합 DJ 스케줄원이 맡게 됐다. 특별히 공모전 기간 동안 두 명의 DJ가 직접 All-IP 송을 리믹스 해 샘플 음원을 제시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음원 제작 시 참조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자들 중 가장 재미있는 편곡을 한 1등에게는 300만원을 수여하며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200만원, 100만원을 제공한다.
신훈주 KT IMC담당 상무는 "All-IP 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한 All-IP 송이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인기를 끌고 있다"며 "누구나 All-IP 송을 나만의 스타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로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