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3월 인천공항 수송통계가 여객과 화물부문 모두 전년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인천공항의 3월 여객수송량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342.1만명을 기록,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화물수송량은 22.3만톤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항공업종에 대해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은 화물 수요 부진으로 적자가 불가피하지만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항공화물이 1,2월을 저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됐으며 일본노선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월 이후 항공유가 하락으로 2분기는 유류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며 "항공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및 톱픽으로 '대한항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