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쌍용자동차는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6일 실시했다.
역사기행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그간 현장에서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합원들의 단합은 물론 그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 가족들은 ▲옛길 박물관 견학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 ▲장원급제 과거길 도보 탐방 등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답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규한 노조위원장은 "지난 4년간 회사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다 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역사 기행이 그동안 소홀했던 가정에 충실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임직원가족 공장초청행사 및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임직원 및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