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가 추진된다.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은 5일 지상파 방송사와 인터뷰를 통해 4월5일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를 언급했다. 현재 식목일 날짜는 1949년 지정됐다.
유 장관은 “4월5일 식목일이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이 있다”며 “관련 부처와 협의해 3월 중순으로 앞당기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와 관련, 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중반부터 나뭇잎이 나는 시기와 땅 속 온도를 측정한 결과, 나무 심기 적합한 평균 기온은 6.5도이며, 이는 시기상으로 3월 중순이라고 발표했다.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도 좋지만 공휴일 재지정도 검토하라”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가 환경오염 탓이라니 씁쓸하다”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이대로 가다가 1월에 할지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