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스태프 일동이 다음 주 해외여행을 떠난다.
이번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선물은 ‘그 겨울’ 제작사 측이 그간 고생한 스태프들 격려차 마련한 것이다. 일정이 있는 스태프와 배우를 제외한 전 스태프진이 약 5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휴가를 보낸다.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그 겨울’은 김규태 PD의 탁월한 현장 통솔력과 스태프들의 남다른 열정으로 여타 미니시리즈보다 촬영 일수가 훨씬 적었다. 드라마 제작에선 촬영일수의 축소로 인한 제작비가 절감으로 이번 해외여행이 결정됐다.
‘그 겨울’ 제작사 조정호 대표는 “이번 여행은 제작사에서 마련했다기보다 스태프들이 이뤄낸 일이다. 적은 촬영일수에도 최고 퀄리티 드라마로 만들어낸 김규태 감독과 유난히 추웠던 촬영현장을 열정으로 채워줬던 스태프들을 격려하고 제대로 된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정말 훈훈한 소식이다”, “그 겨울 스태프 해외여행 너무 부럽다”, “그 겨울 스태프 모두 고생했으니 해외여행이 더 꿀맛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