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윫중앙은행(ECB)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9개월 연속 사상최저 수준인 현행 0.75%로 동결했다.
ECB는 이와 함께 최저대출금리도 1.5%, 예금금리도 0.0%로 각각 고수했다.
키프로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위기가 유로존 신뢰를 저해했으며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하반기 경제회복에 대한 전망에 의구심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ECB 정책위원들은 경기부양을 위한 다양한 조치들을 검토 중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추가 금리인하, 은행들에 대한 신규 장기대출, 기업 대출 장려 프로그램 등을 검토 중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이어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예정되어 있는 드라기 총재의 연설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