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지난 3월 내수 4924대, 수출 5837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76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는 492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올랐다. 대표 차종인 코란도C가 1585대 팔렸으며 코란도 투리스모 역시 1043대로 호조를 나타냈다.
수출도 58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내수 판매를 견인한 코란도C가 2329대 수출되는 등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이끌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수출 상승세는 다음 달부터 러시아로의 선적이 본격화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SUV 라인의 생산물량 확대 방안이 시행되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 서밋에 대한 본격적인 출고를 1일부로 시작, 체어맨 물량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