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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추구펀드, 안정적 성적....관심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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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성과 3%대..신상품 출시 이어져

[뉴스핌=이에라 기자]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금리+알파 수익'을 제공한다는 절대수익추구형펀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와 탈동조화(디커플링)로  부진한 반면 절대수익추구형펀드는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연간 성과가 3%대로 7% 안팎의 수익을 추구한다던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절대수익형펀드 155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주식형펀드 수익률인 0.08%를 1%포인트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0.18% 하락한 코스피 대비로도 1% 가까이 웃돌고 있는 수준이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는 시중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펀드다. 연 7% 내외의 수익률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시중금리에 알파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함에 따라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 대부분이다.

이은경 제로인 연구원은 "채권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공모주나 하이일드 채권을 일부 편입하거나 롱숏전략을 통해 주식시장의 위험을 일정부분 헤지 하면서 일정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국내 증시가 박스권 장세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운용사들도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마이애셋자산운용은 '마이애셋 모데라토 채권혼합형펀드'를 선보였다. 70% 정도를 국공채 위주의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롱숏전략, ETF 추세매매, 주식운용 등을 병행해 일정수준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지난달 초 삼성자산운용도 '삼성 알파클럽 코리아트렌드 Q3'펀드를 통해 시스템 트레이딩으로 초과수익을 창출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이 펀드는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는 코스피200지수 선물에 투자해 연 8% 이상의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진형 삼성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주식시장의 추세 변화에 상관없이 장중 코스피200지수 선물 매매를 통해 비과세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금리+@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금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절대수익추구형펀드 역시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연간 7% 안팎의 수익률을 내겠다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1년간 채권형과 채권혼합형 펀드가 각각 6.06%, 3.51%의 성과를 냈지만 절대수익추구형은 이를 하회하는 3.1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

절대수익추구 펀드는 대부분 채권혼합형이다. 목표 수익률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주식에 투자해 성과를 달성하고자 했으나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편입 비중이 적은 주식을 통해 주식의 편입비중이 워낙 적어 목표 수익을 내는 것이 다소 무리였다는 지적이다.

또한 다양한 투자형태가 시장 상황과 적합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채권 수익률보다 부진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은경 연구원은 "시장 변동성 장세 속에서 상승 및 하락 종목에 대한 선정이 맞지 않거나, 위험자산은 10% 이하로 비중을 줄였지만 파생상품의 비중을 늘려 시장 하락의 영향에 부진한 수익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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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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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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